[100자평] 빈틈의 위로

빈틈의 위로 - 해야 하는 일 사이에 하고 싶은 일 슬쩍 끼워 넣기
김지용 외 지음 / 아몬드 / 2024년 7월

사람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포인트는 각자 다를 것이다. 난 주로 책에서 위로를 많이 받는 편인데. 책 속의 누군가가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특히 그런 것 같다. 나만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안도감과 함께..빈틈의 위로를 읽어 가며 큰 공감과 따스한 위로를 받았다.

[100자평] 빈틈의 위로

빈틈의 위로 - 해야 하는 일 사이에 하고 싶은 일 슬쩍 끼워 넣기
김지용 외 지음 / 아몬드 / 2024년 7월

각자에게 위로가 되어 주는 포인트는 각자 다를 것이다. 난 주로 책에서 위로를 많이 받는 편인데. 책 속의 누군가가 나와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을 때 특히 그런 것 같다. 나만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안도감과 함께..빈틈의 위로를 읽어나가며 큰 공감과 따스한 위로를 받았다.

[100자평] 선명한 사랑

선명한 사랑
고수리 지음 / 유유히 / 2023년 11월

뭔가 허전하거나 외로운 마음이 드는 날. 읽으면 위로가 되는 책. 따뜻한 손난로가 되어 주기도 하고, 내 등 뒤로 누군가 등을 맞대어 주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따스한 시선으로 바라봐주는 예쁜 마음을 가진 작가님. 내 이웃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100자평]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임경선 지음 / 마음산책 / 2023년 5월

신간 소식 듣고 바로 구매했어요.
임경선 작가님의 책을 다 좋아하지만
특히나 에세이에 대한 애정이 크답니다!

<마음이 하는 일>의 밑줄긋기

아이들은 모든 걸 알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건 나였다. 헛똑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