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_정해야_하는_이유에_대한_명언_3가지

보이지 않는 과녁은 맞힐 수 없으며, 이미 존재하지 않는 목표는 볼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원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정확한 목표가 필요함을 명심하세요.

첫째, 목적 없이 행동하지 마라. 처세를 위한 바르고 훌륭한 원칙이 명하는데 따라 행동하는 이외의 어떤 행위도 하지 마라. -아우렐리우스

둘째, 우리가 어떤 목표 없이 인생을 허송세월한다면 그 일생은 물론 단 하루라도 인생의 존귀한 것도 모르고 말 것이다. 인생이란 설명보다도 성실히 사는 사람에게는 저절로 터득되는 것이다. 먼저 아침 식사 때에 조용히 감사하며, 자신의 성실을 자각할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고, 성실로써 내용을 이루어가고 있다. 인생은 하루 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고, 하루하루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야 한다. -존 러스킨

셋째, 사람은 목적 없이 세상을 살아가서는 안 된다. 인간은 자기 나름대로 어떠한 목표를 정하고 착실하게 살아 나가야 한다. 아무런 목표 없이 그날그날을 산다면 동물이나 다를 바가 조금도 없다. -알베르 카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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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_기술_48가지_대화중_꺼려지는_기분을_조절하는_방법

이야기를 하는 상대가 좋은 인상을 갖고 있는 사람이나 좋지도 싫지도 않은 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마음이 안 맞는다거나 싫어하는 유형일 경우도 있습니다. 아무리 중요한 상대라는 것을 알고 있어도 그런 상대와는 왠지 커뮤니케이션이 어색해져서 잘되지 않는 법입니다. 그럴 때는 거북한 느낌을 조절하는 기술을 사용해 보세요.

자기 나름대로 그 사람의 장점이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점을 찾아봅니다. 아무리 말썽부리는 부하 직원이라도 ‘그래도 행동은 빠릿빠릿한 친구야’라든지, 항상 화만 내는 상사라도 ‘이 분야 지식은 상당해’라고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만약 장점이나 매력이 바로 찾아지지 않을 때는 복장이나 소지 품에 주목해, ‘오늘 넥타이가 멋있네’ 혹은 ‘슈트가 잘 어울려’도 좋습니다. 게다가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면서 ‘왠지 즐거워, 공부가 되네, 재밌어’라고 생각해 봅니다.

웃는 얼굴을 짓는 것만으로도 뇌는 무심코 ‘응, 지금 좋은 느낌이구나’라고 긍정적으로 변하니까요. 상대방에 대한 부정적인 느낌을 조절할 수 있으면 그것이 상대에게도 전달되어 커뮤니케이션에 플러스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대화의 기술 48가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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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장자_마인드_기르기

1. 백만장자들은 지출할 때마다 신중히 생각한다.
2. 백만장자들은 소비가 주는 찰나의 기쁨에 연연하지 않는다.
3. 백만장자들은 소비와 행복을 동일시하지 않는다.
4. 백만장자들은 자신의 부를 흔들림 없이 지킨다.
- 리처드폴에반그스, 〈나의백만장자아저씨〉중에서

‘백만장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반대로 하면 됩니다. ‘돈을 쓸 때 지금 꼭 써야 할까 고민하지 않는다’,‘ 지금 소비하고 당장의 기쁨을 얻는다’, ‘소비를 통해 행복을 느낀다’,‘진정 지켜야 할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입니다.

그러고 보니 사소하게 생각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일들이 모두 부자가 되는 반대 방법입니다. 부자가 된 사람들에 대한 흔한 편견이‘일확천금’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그런 부를 오래 지키지 못합니다. 쉽게 들어온 돈이 쉽게 나가는 법이니까요.

진짜 부자는 처음에는 차근차근 저축으로 돈을 모은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돈을 잘 굴려 큰 돈을 만든 것인데 그 과정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위의 네 가지 마인드입니다. 반대로 돈을 쉽게 쓰는 것이 바로 돈을 잃는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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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_경쟁자는_자신임을_알려_주는_명언_3가지

사람들은 내가 아닌 타인으로부터 경쟁의식을 느낍니다. 그러나 남들보다 더 잘 하려고 고민하진 마세요. 진정한 나의 경쟁자는 나 자신입니다. 지금의 나보다 더 잘 하려고 애쓰는 사람만이 온전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지 않을까요?

첫째, 경쟁에는 좋은 경쟁과 나쁜 경쟁이 있다. 좋은 경쟁의 주체는 ‘자신’이다. 오로지 자신에게 충실하며 최선의 목표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경쟁이다. 반면 나쁜 경쟁의 주체는 ‘남’이다. 사사건건 남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며, 이기는 데 목표를 둔 경쟁이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의 참된 의미는 순위 다툼이 아니라 자신과 싸워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있다.
-강지원, 「세상 어딘가엔 내가 미칠 일이 있다」 中

둘째, 나의 유일한 경쟁자는 어제의 나다. 눈을 뜨면 어제 살았던 삶보다 더 가슴 벅차고 열정적인 하루를 살려고 노력한다. 연습실에 들어서며 어제 한 연습보다 더 강도 높은 연습을 한 번, 1분이라도 더 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제를 넘어선 오늘을 사는 것, 이것이 내 삶의 모토다.
-강수진,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中

셋째, 인간 최대의 승리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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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_기술_48가지_이야기의_흐름을_자연스레_조절하는_되받아치기_질문법

이야기가 고조되었을 때 상대방은 자기 생각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내가 이야기의 흐름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 하는 것이 ‘되받아치기 질문법’입니다. “그래서?”라고 반문하지 않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반복하는 것도 생략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 새로운 정보나 나만의 아이디어 등을 담아서 되받아 질문합니다.

상대방 “저번 주에 하와이에 다녀왔어요.”
나 “요즘 시기엔 비가 많이 내리지 않나요? 날씨는 괜찮았어요?”
→ ‘요즘 시기’라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예전에 하와이에 가본 적이 있거나 계절마다 날씨를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알릴 수 있다.

상대방 “얼마 전에 하와이에 다녀왔어요.”
나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는 팬케이크 가게는 가보셨어요?”
→ 하와이에서 지금 인기 있는 지역을 알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전한다. 또한, 팬케이크라는 화제의 주제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상대방 “○○○ 담당은 △△ 씨에게 맡기려고 생각하고 있어.”
나 “그렇군요. △△ 씨가 어리긴 해도 조감적으로 사물을 파악하는 것이 뛰어나니까 적임자라고 생각하시는 거죠?”
→ ‘그렇군요’로 받고 나서 화제가 된 주제나 인물에 대한 지식을 선보인다. 여기에서는 왜 그가 뽑혔는지 알고 있다는 것을 상대방에게 알린다.

상대방 “이제부터 ~때문에 금전적 가치가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 합니다.”
나 “반대로 금전적 가치가 올라갈 요소는 아무것도 없는 건가요? 언제부터 그런 확신을 하게 되신 건가요?”
→ ‘반대로’라고 바로 되받는다. 한정된 시간 안에서 인터 뷰하는 경우 쓸데없이 반복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음과 동시에, 상대방의 발언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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