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뽀끄땡스 문지아이들 93
오채 지음, 오승민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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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라는 아이는 할머니와 같이 산다. 엄마는 읍내에 있고, 아빠는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들레는 아코디언을 받고 싶었는데 엄마는 오카리나라는 악기를 사준다.그리고 몇일 뒤에 새 친구가 전학오면서 들레의 생활이 그때부터 바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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