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져 사는 가족 위해 구입했어요. 엄마 마음으로 기초부터 자상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정감가는 요리책이예요. 요리 처음 해보는 사람도 여기에 나온 요리는 다 따라할 수 있을것 같아요. 화려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때론 초대요리도 가능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요. 혼자 살기 시작하는 분들에게, 요리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