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말 그림책이 참 좋아 26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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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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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심리학 카페 - 더 이상 혼자가 아닌 그곳
모드 르안 지음, 김미정 옮김 / 갤리온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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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겪는 심리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이를 치유해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까페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하는 약간의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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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미, 칠월의 솔
김연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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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하나 예쁘고, 뭉클하고,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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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 백지연 포토에세이
백지연 지음, Kenny I. K 사진 / 알마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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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진정성과 진솔함에 대한 글구가 몇개 있는데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마음의 힐링 잘한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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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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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고나서 기대를 많이 했나보다. 작가가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것 같으나 책의 내용이 너무 짧은걸 보니 다 담지 못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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