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러 패러독스 - 수학소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정공식 e^iπ=-1
김상미 지음 / 궁리 / 2018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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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글을 보고 흥미로워서 ‘파이미로‘와 ‘오일러 패러독스‘를 구매해서 읽었음.
오일러 패러독스는 ‘라플라스의 마녀‘보다 훨씬 재미있으므로 강추.
파이 미로 는 그냥 재미없음. 기승으로 가다가 절정이 없이 그냥 결론.
그러나 세계관을 이해하기위해서는 두 책 다 읽어야 함. 그럴 가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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