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오빠와 여동생의 현대판타지 글입니다. 게임처럼 스탯이 나오는 시스템이고 여주는 갈수록 성장해요. 가볍고 유쾌하면서 훈훈한 느낌이고 읽을수록 여주에 이입되어서 제 속도 같이 터지고 답답해지지만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