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와 제목에서 강렬한 선사시대 느낌을 받았었는데 신과 요정의 이야기였어요 신화를 읽는 듯한 느낌이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신성한 느낌도 살짝 들고 거기에 인간이 얽혀있는 이야기 또한 있어서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