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당첨#북극허풍담1난 동화책인줄알았지뭐야.사실 패지지수만봐도 아닌걸알수있었을 텐데..안데르센의 후예라불리는 요른릴의 대표소설이란다.나에게는 완전생소한분인데 찾아보니 유명인!첫장에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사실이야"두둥읽는동안 '진짜루사실이라고'를 연발16년동안 북극에서 지내는동안 만났던 사냥꾼들의 철학이야기를 담으셨더군장편인가?단편인가 착각하게만드는 에피소드의 연결로 원하는 허풍담을 골라읽어도 젼혀 이질감이없다.북극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금욕의삶을 상상을통해풀어내기도하고,동물과의 우정으로 생과사를 정리하기도하고, 상남자들의 삶의 마감을 또 위태위태하게 그려내기도했다. 어떤 애피소드는 아주 숨막히는 외로움이 사람을 병들게도하지만 정신없는 수다보다 필요할때가있고,손해를 보더라도 아무런 댓가없이 주기만해도 행복해하면 담을 기약할수도 더큰 즐거움이 있을수도있고,새로운 무엇을 받아들이다 보면 충돌할때도 과욕을 부리다가 혼이날때도있고,더불어 잘살아야하는데 자신을 과시하다보면 죽다살아날때도있고^^여튼 눈물과 감동을 생각하셨다면 노노!(제목만봐도 그런 예상을 안하시려나!)허풍담은 그런이야기책은 아니다.하지만[가까이서 들여다보면 흥미롭지않은생각은없다. 흥미로운 생각은 언제나 긴대화를 나눌기회를제공하고 대화는 토론으로이어지고 토론은교훈을 남긴다]p105[생각을 할때 우리는 비로소 위대해지는것이다]p77이책이 그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