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사회, 과학 시험을 한 권으로 대비할 수 있는
동아출판
백점맞는 단원평가
[국사과]로
5학년 2학기 학교 시험 대비해요!!
학교 시험 대비에 맞춤형 교재인 백점맞는 단원평가로
지금까지 배운 내용 복습해 보려해요.
전국 초등학교 최신 기출 문제부터 실전 대비 적중률 높은 문제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어떠한 학교 시험 문제가 나와도 문제없도록 훈련시켜 주네요.
국어, 사회, 과학을 한 권으로 해결할 수 있어
시험 대비용으로 부담없어요.
노란색 국어, 초록색 사회, 보라색 과학... 색깔로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한 과목도 금방 찾을 수 있어요.
알록달록 색감도 차분하고 예뻐서 눈도 즐겁네요.
아이 입에서 단원평가 쳤다는 말이 없는 걸 보니
아직까지 국어, 사회, 과학은 한 단원도 끝난것이 없나봐요..
그렇지만 조만간 시험지를 흔들며 나타날 시점이라 미리 준비해
보려해요.
각 과목 핵심 요점 정리와 사회·과학 필수 용어 정리가
책 속에 선물처럼 수록되어 있어 시험전에 정리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중간 수시까지는 잘 보관해 둬야겠어요.
전국 출제 경향을 분석하여 꼭 풀어봐야 할 핵심 기출 문제를 구성한
기출 단원평가,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을 대비하기 위한 필수 핵심 문제들을 담아
구성한 실전 단원평가,
학교시험의 백점 완성을 위한 100점 맞는 서술형 평가
학교
시험에 적합한 문제만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차근차근
문제를 풀면서 백점맞는 단원평가로 복습하면
학교
시험은 정말 걱정 없을 것 같아요.
자신있게 사회문제를 풀기 시작한 아이!!
큰소리 치던 아이 어디로 갔을까요? ㅎㅎㅎ
한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학년 2학기 사회는
쉽다고 자신있게 말하면 아니된다는 걸 배운 시간이었어요.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시대의 생활 모습을 정확히 외우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제법 보입니다.
대충 알면 절대로 안되는 과목이 역사인것을~~곧
깨닫겠지요?
고조선 사람들이 살았던 움집의 특징을 신석기 시대의 움집과 비교하는
문제는
'땅 위로 올려지은 집'이 포인트인데.. 아이는 '높게'라는 표현을
써서 틀려 버렸어요.
역시 대충 알면 안되는 역사예요.. ^^
서술형 문제를 채점할 때는 엄마도 아이도 머뭇거리게 되는데..
풀이에 정확한 팁이 있어 채점도 수월해서 좋네요.
좀 있으면 시험이 줄줄줄~~~시작 될 것 같아요.
백점맞는 단원평가로 완벽하게 대비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