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곱, 내 길을 간다 보리 청소년 11
최관의 지음 / 보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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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 다니는 학교 교장선생님이 저자이시다니~!!
감격과 감동이다~
우리 아이에게 꼭 얘기해 주고 싶다~
‘네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기를 아빠&엄마가 응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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