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처럼 통통 - 대안학교 아이들이 쓰고 그린 어린이 시 모음
대안학교 어린이들 글, 대안교육 우리말 글 교사 연수 모임 외 엮음, 이주영 감수 / 단비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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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을 느낄수 있는 책이고,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좋은 책이다. 우리말 글쓰기를 왜 배우고 가르쳐야 하는지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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