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고사에서 발견된 원고 - 알퐁스 반 월덴의 14일
얀 포토츠키 지음, 임왕준 옮김 / 이숲 / 2009년 7월
평점 :
절판


기대했던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쌍둥이 마귀가 나한테도 좀 나타나줬으면 싶은 생각이 드니, 의외로 감명 깊게 읽었던 것 같아요. 중간중간 적절한 곳에 배치된 고야의 그림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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