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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사회 7 : 건축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사회 7
김홍선 외 지음, 임지택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융합과학에 이어 이번엔 융합사회 건축에 대해 알아볼께요.

건축은 사람이 거주하기 위한 공간을 창조하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예술적으로도 감동을 줄 수 있어야 하죠..
건축에 대해서는 교과서 6학년과 5학년 미술에 연계가 되어있어요.
특히 6학년 2학기 사회과목에 두드러지게 나타나있어요.
큰아이가 6학년이라 2학기때 배울 건축에 대해서 좀더 유심히 살펴보더라구요.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모습이 대견스럽더라구요.



경복궁의 경회루와 근정전의 모습이 보입니다.
큰아이 1학년때 작은아이 7살때 경복궁을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어려서 그런지 그냥 집들이 많다라고만 생각을 하면서
구경을 했던것 같아요.
점차 고학년이 되면서 고궁에 대해서 알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올 여름방학에는 경복궁체험을 해볼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며칠전 대하드라마 정도전에서
정도전이 경복궁이라는 이름을 처음 지었더라구요.
그걸 보면서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알게 되었구요.
근정전 지붕밑에는 단청이 5가지 색을 이용해 무늬를 그린것이에요..
비바람이나 병충해로부터 지켜준다고 하네요.
제가 사는 인천 중구에 단청박물관도 있답니다.
시간내서 아이들 데리고 단청박물관에 견학도 해야겠어요.

성당건물도 정말 화려하면서 웅장하게 지은 건축물이에요.
저희는 성당을 다니고 있답니다.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있어요.
성당들이 고딕양식의 건축을 주를 이루지요.
노트르담 대성당은 수평을 강조한 고딕건축이고
쾰른 성당은 수직을 강조한 고딕 건축이에요.
돔을 얹은 성당들도 있답니다.
아야소피아 대성당, 산피에트로 대성당, 성 바실리 대성당은 모두 둥그런 모양의 돔을 얹고 있어요.

캐릭터와 함께 건축물에 대해서도 좀더 재미있게
알려주어서 지루해하지 않고 오래 기억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앙코르와트에 대해 고고학자가 알려주네요.
건축물을 보면 옛조상들의 지혜가 정말 대단했다는걸 알 수 있어요.
요즘엔 건축물을 다시 복원을 하는데 예전 모습이 그대로 유지가 안되어서
정말 안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우리조상들의 세심함과 지금보다 더 과학적인 설계로 건축물을
지은점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건축을 하나하나 세심히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건축의 8가지 이야기에는
1. 세계와 다양한 집
2. 궁전
3. 궁궐
4. 교회
5. 사원
6. 다리
7. 마천루
8. 예술이 된 건축


6학년 큰아이가 건축을 읽고 있어요.
신기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고 이쁘다고 자세히 살펴보고 있네요.
성당 건축물을 보면서 우리성당도 멋있게 지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스토리버스 건축을 보면서 아이가 보는 눈이 한결 더 넓어진것 같아
기분이 좋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