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2019 제43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김초엽 지음 / 허블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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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럽다. 매우 정직한 킬링타임용으론 깔끔함.
젊은 과학도의 sf라서 잔뜩 기대했는데 ‘과학도‘가 아니라 ‘젊은‘에 방점을 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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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스테이크라니
고요한 지음 / &(앤드)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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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문장부터 시작해 발상이며 전개며... 서사의 허술함을 대체 어쩌면 좋지...어디서부터 잘못됐다고 지적할 수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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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경로 - 제25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강희영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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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고 단단하다.
낯선 소재와 결부하여 주제의식을 이끌어가는 힘이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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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호스
강화길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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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절반이 참 괜찮은 작가.
그리고. 절반만 괜찮은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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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오단장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최고은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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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스토리. 잔혹한 서사의 아름다움.
단장 하나하나가 다 훌륭한 미스터리였고
그 단서들이 모여 만들어낸 진실의 전말이란 엄청날 수밖에 없었다.
독자를 매혹시키는 서사란 이런 것이다를 여지없이 보여준 작품.
읽는내내 소름이 끼쳤다. 대단한 미스터리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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