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4분 33초 - 제6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이서수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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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작은 상당히 느낌있었는데
장편에선 기량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이런 미흡하기짝이 없는 작품이 대체 어째서 왜 뽑힌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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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tre-arts 2022-04-08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저는 이 책으로 이서수 작가님 알게돼서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전 작품은 훨씬 더 좋은가보네요^^; 이전 작품들도 보고싶어지네요~
 
애호가들
정영수 지음 / 창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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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해서 아름다운 글.
문장도 잘 쓰기에 신뢰하고 빠져든다.
허구의 책을 작품에 끌어들이는 다수 남성 작가들이 온갖 지적 허세를 부리는 것과는 나름 결이 달라 믿음직하다.
한국문단에 이런 우아함을 추구하는 작가들이 더 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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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사람과 눈사람
임솔아 지음 / 문학동네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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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덩어리... 읽다 팽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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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소설
양선형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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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력이 형편없다. 스타일이랄지 감각이랄지 묘한 울림은 있다.
그래 그거라도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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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빌라
백수린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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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모범적인 소설.
글자 Asmr 같다. 잠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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