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다는것은 나의 관심사 혹은 내 기대감에 그 사람을 보았을때 매력을 느끼는 감정인것 같다. 왜 사람은 첫눈에 반할까 라는 제목처럼 평소 관심이 있던 사물에 혹은 이성에 눈이 가는것은 당연한 일인것 같다. 관심이 있으면 자신감이 생기고 도전을 하게 되는것처럼 이성을 만날때 더욱 자신감이 생기거나 날 보여주기 위해 내가 어떻게 보여질까 막연한 두려움에 이제 자신감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된 책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