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2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3
키류 미사오 지음, 이정환 옮김 / 서울문화사 / 1999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선과 악, 그것은 얼마든지 타의에 의해 조작될수 있다는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준 작품이었다 가장 많이 읽혀졌으리라 생각되는 백설공주를 보면 그것은 더욱 뚜렷이 나타난다.
어렸을때는 착하기만 했을것같은, 예쁘기만 했을것같은 백설공주가 이 책에서는 마녀 뺨칠것 같은 정도의 악녀로 나오고 있다. 공주, 하면 으레 떠오르곤 했던 그녀가 이렇게까지 변할수 있구나 하고 생각해보니 재밌기까지 하다. 하지만, 아무리 조작된 동화라도 차라리 착한 백설공주, 멋진 왕자님, 못된 계모왕비가 더 로맨틱(?) 하다고 느껴진다. 단순한 놀라움을 넘어버린 신선한 충격. 그렇지만 세상일에 또 얼마나 이렇게 속고 있을까 라는 생각, 이 책을 읽고 안해볼 수 없을껄,헤헤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선아 사랑해
이지선 지음 / 이레 / 200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빨리빨리에 물든 우리나라 사람들, 기다려라! 겉모습만을 보고 속단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다. 언젠가 고발프로그램에서 화상 환자를 다루는 것을 보았다. 너무나 아파보였고 힘들어보였던 그네들.. 취업도 되지 않고 길거리에선 따가운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살아야 하는 그들을 보면서 동정심보다는 어떤 오기같은 것이 치밀어 올랐다. 우리나라 만큼 차가운 시선으로 장애우들을 대하는 나라가 또 있는가. 그것도 화가 났지만 꽃다운 나이에 화상을 입어 몸과 마음, 모두를 다친 그녀를 대하는 의사들의 태도에도 화가났다. 아니, 마약중독자 취급이라니..하지만 그녀는 당당히 이겨냈다!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고 그녀는 한발한발 미래로 발을 내딛을 것이다. 화상,그것도 마음약한 사람이면 깜짝 놀랄만큼 심한 화상 앞에서 용기를 잃지 않는 그녀에게 박수갈채를 보내주고 싶다. 기다려라! 위풍 당당하게 그녀가 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