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방백리는 코로나로인해 여행을갈수없는상황인 요즘 자전거로 전국방방곳곳의 너무나 아름다운경치와 사진으로 답답하던 우리들의마음을 시원하게 청량감 있는 음료수처럼 환하게 해주는책이다 클래식음악도 접목하여 저자의 음악 사랑도 뛰어나고 여행의 대리만족하기 충분한 계속해서 읽고싶은 너무 멋진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