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Reith lecture에서 저자가 대중강의 한 걸 운전하면서 듣고는 원서와 번역서를 같이 읽었다. chatGPT가 나오기 전엔 너무 앞선 책이다 싶다가 지금 보니 대가만이 할 수 있는 말이 가득한 책이었다. 여러번 읽어야 이해가 깊이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