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아주 큰 선물을 받은 느낌입니다.
뭐랄까요? 추운겨울 찬란하게 비치는 햇빛을 받은 따스함이랄 까요..
아름다운 선율의 감동도 좋지만 현명한 선곡 또한 감동이네요.
이번 앨범에 많은 매력을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