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을 위하는 지도자.
인도의 초대 총리 네루의 말처럼 '정치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어야 한다.
현재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상은 저우언라이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