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상황에서 하버드에 가기가지
역경을 기회로 삼은 모습을 본받고 싶어 이책을 샀다.
새롭게 무언가 시작하려 할때 용기를 주는 책으로 소개를 받았다.
이 책을 통해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잘 준비하는 기회가 되고 싶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