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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뺏는 사랑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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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늘 아낌없이 주는 사랑을 하는 편이다.
가족에게도 연인에게도 지인, 심지어 낯선이에게도.
그것이 싫었던 적은 없었다.
그들 중 한 사람이 나에게서 사랑을 아낌없이 빼앗았던 적이 있었다. 내가 주는 사랑을 이용해 거침없이 나를 빼앗았다.
그렇게 나쁜 사랑의 결말이 지어진 후 배웠다.
모두의 마음이 나같지는 않다는 것을.
누구나 조지의 사랑을 빼앗은 그녀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호의와 사랑은 서로 같은 마음일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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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틴 피스토리우스.메건 로이드 데이비스 지음, 이유진 옮김 / 푸른숲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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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했던 긴 시간
자신을 가두고 있는 신체라는 감옥에서 죽음으로 탈출하고 싶었던 소년
그의 화려한 일대기가 주는 충격은 강렬했다.
그는 타인을 보며 무력감을 느꼈지만 타인으로 인해 신체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한 인간이 인생을 살며 느끼는 감정들이 더욱 확대되어 그려진 마틴의 이야기

지금 내리막길에서 소금을 삼키고 있는 누군가, 언젠가 설탕을 먹으며 꼭대기에 서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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