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이 책을 사서 선물을 했어요. 받고서 싫다는 분 못봤어요. 누구나 공감을 하지요. 사실 사소한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 거든요. 왜냐하면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다보니 정말 중요한 것을 잃어버리게 되니까요.
좋아여. 재미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아무리 책을 읽어도 내가 내려놓게 안된다는 거지요. 깨달은 말씀을 가지고 깊은 주님과의 대화로 들어가세요. 내려놓음이 내 것이 되도록...
색깔도 바다같고 거품도 많고 좋아요. 다만 뚜껑을 손으로 따는게 불편하지만 붙어있으니 잃어버릴 염려는 없죠.
결국 모든게 내 마음에 따라 다른데, 알면서도 안되는 내 마음을 주님이 도와주신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