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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그림책 세트 (전30권 + MP3 CD 3장) - 세이펜 기능 적용, 세이펜 미포함
김현좌.김노엘 지음, 이혜영 그림, 리차드 패니어 외 감수 / 노란우산 / 2018년 8월
평점 :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영어
시간을 책임질 수
노란우산 출판사의 따끈한
신간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꼬마 판다 나나의 말 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는
옐로우
10권 / 레드 10권 / 블루 10권으로
총 30권과 CD 3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생활 밀착형 패턴식
영어가
난이도 별로
옐로우, 레드, 블루로 구성되어 있어요.
각 단계의
난이도는 글밥 길이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예요.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들과 상황 등이
귀욤한 캐릭터와 리얼한 일러스트로
어렵지 않고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오늘은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옐로우를
소개해드려요.
옐로우
1~10권은 아침 생활 표현들로,
아침에 일어나서 등원
전까지의 내용들이 가득해요.
▼▽▼▽▼▽
Good
morning!
좋은 아침이에요!
I have to pee.
쉬할래요.
Wash your
face.
세수하렴.
You have to brush your hair.
머리 좀 빗어야겠구나.
Yummy
sausages.
맛있는 소시지.
I don't want to go to kindergarten.
유치원 가기 싫어요.
You
have to change your clothes.
옷을
갈아입어야겠구나.
How is your today?
오늘 날씨 어때?
May I take your pencils?
연필 가져가도 돼요?
Are
you ready?
준비 다 됐어?
▲△▲△▲△
옐로우 10권의 제목만
확인해도 어떤 상황인지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상상이 되는 그 내용이
똭!
너무 자주, 아주 많이,
매일 수십 번 말하는 그런 표현들이 가득가득!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는 페이퍼북이라서
책장에 꽂아두거나 외출할
때 가방에 몇 권씩 넣어도
절대 부담이 되지
않아요.
아이들의 나이에 따라서 책장의 살림들이 바꿔주고 있는데
책장은 턱 없이 좁아서 엄마의 고민
추가+1
즤는 페이퍼북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좁은 책장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페이퍼북!
아이들에게 집중적인 책 읽기 노출할
때는
전면 책장에 책들을
넣어두어요!
눈에서 자주 띄어야 그만큼 손도 자주 가더라고요!
뉴 말빵세 영어가 출간되면서 나나 3단차트까지 만들어졌어요.
즤마음을 어찌 알았는지..ㅋㅋ
나나 3단 차트와 전면 책장에 꽂아놓고 자주 노출하면서
우리 아이의 영어 말문을 빵
터트려보겠어요!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의 30권은
세이펜 코딩북!
세이펜 홈피에서 핀파일을
다운로드하면,
모든 준비 완료!
세이펜으로 책의 왼쪽을 콕! 콕! 찍으면
자동 핀파일 찾기가 되기 때문에
일일이 버튼을
눌러가면 핀파일을 찾을 필요 놉!
꼬마 판다 나나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의 전면에
리딩 / 액팅 / 챈트 /
MR
리딩 _ 원어민 성우의 내레이션 듣기
액팅 _ 원어민 성우의 구연동화
듣기
챈트 _ 원어민 성우의 흥겨운 챈트 듣기
MR _ 반주에 맞춰 챈트
부르기
MR 기능은 꼬마 판다 나나의 말빵세 중국어에 없었던 기능으로
영어에서 추가된
기능이에요.
우리 아이의 역할놀이,영어놀이 책으로
뉴말빵세 영어를 추천하는
이유
▽▼▽▼▽▼
˚매일매일 끊임없이 반복하는
표현들로!
˚영포자 엄빠도 함께 할 수 있을 정도로!
˚어렵지 않으면서 짧고 간결한 세
마디로!
˚영어의 기초를 생활에서 꼼꼼하게 튼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