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마리 눈먼 생쥐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08
에드 영 글 그림, 최순희 옮김 / 시공주니어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에드 영  그림 글  / 최순희 옮김  /시공주니어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108/일곱 마리 눈먼 생쥐/ 칼데콧 아너 상
 
"이책 어디서 났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인데~이 닦고 읽을래"
작년 여름인가~ 학교에서 북아트 수업으로 일곱마리 눈먼생쥐 활동을 했었어요
책내용이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빌려왔던 기억이 있는데 이 책이 거누네집에 있으니 넘넘 좋았나봅니다
생쥐가 귀엽고 재밌어서 거누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했는데 거누맘은 어릴적 쥐와의 안좋았던 추억때문에
쥐인형~그림책에 나오는 쥐까지 정말정말 싫어 하는데 거누는 생쥐가 귀엽다니 참말로 다행입니다
 
 
 
 
 
어느 날 일곱마리 눈먼 생쥐가 연못가에서 아주 이상 이상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엄마~나 눈먼이 뭔줄알아~눈 안보이는거~"
6살때인가 도서관에서 읽었을때는 이런얘기 안했던거 같은데~쫑알쫑알 거누쒸 넘넘 귀여워요
검정 바탕에 빨주노초파보흰 알록달록 색색깔이 참 인상적인 그림인데요
거누맘은 알록달록 따뜻한 털실처럼 보였는데 거누는 처음부터생쥐꼬리로  보였다고 하네요
여려분들은 무엇으로 보이시는지 상상력을 발휘해서 알려 주시와요
 
 
 
 
 
 
월요일에 빨간 생쥐가 첫번째로 알아보러 갔습니다
 빨간생쥐는 돌아와서 기둥이라고 말하네요
 
 
 
 
 
 
그러나 아무도 믿지 않고 초록생쥐가 두번째로 나섰는데
기다란 코를 뱀이라고 하는거 있죠~^^
노란생쥐 보라생쥐 주황색 생쥐 파랑생쥐가 차례대로 다녀왔는데 각자 자기들 것이 맞다고 다투기까지 하네요
마지막으로 하얀생쥐는 그 이상한 물체에 다가가 이쪽저쪽을 열심히 달려가 보았어요
다른 생쥐들은 부분만 보았는데 하얀생쥐는 전체를 보고 무엇인지 정확히 알게 되었어요
 
 
 "엄마 내가 마지막에 문제 낼게~생쥐 눈을 진짜 잘봐 다른점이 있을거야~찾으면 말하지 말고 마지막에 알려줘 눈을 잘 봐봐"
  
 작년에 이 책을 읽었을때는 발견하지 못했는데 거누가 알려줘서 알게 되었어요
일곱마리 눈먼 생쥐중에 다른점을 발견하셨나요?
저 깜짝놀랬어요~
 
 
 
 
 
 
 
 
 
 
 
 
 주황색  생쥐가 커다란 귀에 올라가 부채라고 했는데 엄마는 뭐라고 생각했는지 묻더라구요
맞추면 소원하나 들어준다해서 비행접시라고 했는데 첨엔부채 할려고 했는데 생각이 나질 않더라구요
거누가 다음문제 또 맞춰보라고 하네요~스무고개 하듯이 책을 읽는 느낌 하하하 넘 재밌어요
 
 
 
 
 
 
 
 
 
 
" 엄마 내가 코끼리 줄까?" 하더니
자기의 "코'를 만지고 엄마옆에 와서 어깨동무를 한 후 '끼리' 라고 하네요
이번엔 엄마코와거누코를 맞대고 일명 코뽀뽀를 한후  "코끼리"라고 하는거 있죠~
아~하면서 거누맘 맞다며 거누의 센스에 또 한번 웃었답니다
 
 
 
 
 
 책을 다 읽고 거누가 아까 낸 문제의 답을 말해보래요
일곱마리 눈먼쥐중에 여섯마리는 눈이 흰색이고 하얀생쥐만 회색눈이라고 했더니
그 이유가 무엇인지 까지 말하래요
일곱마리 눈먼 생쥐중에  하얀생쥐는 눈이 보이는 것처럼 전체를 본거처럼 말했기에 회색눈으로 표시 했던거 같다고 했더니
5점 만점중에 3.5만 맞았다고 채점을 하네요~^^
거누맘 표현력 부족한데 거누샘 때문에 진땀 났어요
 
 
 
 
 
 일곱마리 눈먼 생쥐를 읽고  [책나라로 여행을 떠나요] 독후활동을 했어요
거누가 직접 고른 활동인데 어떤 내용인지 볼까요?
 참 독후활동지는 거누가 다니는 학교도서관에서 가져왔어요
 
 
 
 
일곱마리 눈먼 생쥐의 다른제목은 눈병걸린 일곱마리 생쥐들 이라네요
눈병이 걸려 눈이 안보이게 됐다는데 왜 눈병이 걸렸는지 이 책의 앞이야기를 지어도 재밌을거 같아요
부분만 알고서도 아는 척 할수는 있지만 참된 지혜를 전체를 보는데서 나온다 라는
교훈적인 책내용을 그대로 적었는데 꼭꼭 명심해서 실천해야겠어요
[일곱 마리 눈먼 생쥐]책은  참 재밌고 성실하고 똑똑해지는 책이다
거누의 다짐처럼 부분만 보지말고  꼼꼼하게 전체를 보는 아이로 커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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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꿈의 지도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89
유리 슐레비츠 글.그림, 김영선 옮김 / 시공주니어 / 200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유리 슐레비츠 그림 글  / 김영선 옮김 / 시공주니어
내가 만난 꿈의 지도 /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그림책 189   /  칼데콧 아너 상
 
이 책은 [비 오는 날] [새벽] 작품으로 만났었던 유리 슐레비츠 작가 자신의 이야기라고 합니다
유리 슐레비츠 작가가 만난 꿈의 지도는 과연 어떤 내용인지 무척 궁금한데요~
책 표지그림에는 하늘을 날며 이곳저곳 세상 구경하는거 같은 환상적인 모험이 가득한 내용이 아닐까 짐작해 보며
거누가 책장을 넘기며 큰소리로 읽어주었어요
 
 
 
 
 
전쟁이 온 나라를 덮쳐 건물들이 무너지고
우리 가족은 모든 것을 잃고 빈손으로 피난을 떠났어요
"전쟁은 불행이야~"라며 거누가 굉장히 안타까워 했답니다
 
 
 
 
손바닥 만한 한 방에서 살고 잠은 흙바닥에서 자고
장난감도 없고 책도 없고 무엇보다 먹을 것이 부족햇어요
거누는 큰방에서 자고 읽을 책도 많고 장난감도 넘쳐나고 먹을것도 풍부하고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책을 통해  많은것을 느꼇을거 같아요
 
 
 
어느날 아빠는 시장에서 빵대신 지도를 사오셨어요
나는 화가나서  아빠를 절대 용서하고 싶지 않았어요
나는 허기진  채로 잠을 자려는데
같이사는 아저씨의 쩝쩝 거리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담요를 머리끝까지 뒤집어썼어요
식구들은 배가고파 빵사오기만을 기다렸는데 아빠는 왜 지도를 사오셨을까요?
저라도  아빠가 굉장히 믿고 엄청 원망 스러웠을거 같아요
 
 
 
다음날 아빠는 지도를 벽에 걸었어요
칙칙하던 방이 알록달록한 색으로 환해졌지요
거누파도 며칠전 대청소를 하면서 거누방에  꿈의 지도를 붙여 주었는데
아빠들의 마음은 모두 똑같은가봐요
 
 
 
금세 지도에 홀딱 반한 주인공 모습을 보니 왜이리 제가 다 기분이 좋은 걸까요?
이런것이 부모의 마음인거 같기도 하네요
몇 시간이고 지도를 들여다 보고 며칠이고 지도를 그렸다고 하니 정말 지도에 홀딱 반했네요
 
 
 
 
지도에는 이상한 이름이 많아 음을 맞추며 말장난을 했어요
후쿠오카 다카오카 옴스크
후쿠야마 나가야마 톰스크
오카자키 미야자키 핀스크
 
거누는 랩을 하듯  마법의 주문을 걸어 주인공과 함께 멀리멀리 훨훨 날아 여행을 떠났어요
 
 
 
 
 
 
 
 
뜨거운 사막에도 가고 시원한 바닷가에도 가고 눈 덮인 산도 올랐어요
신비로운 사원도 구경했어요
 
 
 
과일나무가 가득한 숲도 거닐고 파파야와 망고를  실컷 먹으면서요
책에 나온 장소중에 가고싶은 곳이 있는지 물었더니 과일나무가 가득한 숲에 갈거래요
"난 즙을 좋아하거든"
이유를 물었더니 거누 말했어요
어쩜  엄마도 과일나무가 가득한 숲에 가려고 했는데 똑같은 곳에 가고 싶은 거누와 거누맘~  오늘도 텔레파시가 통했어요
주인공은  마법에 홀린듯 몇시간을 즐겁게 보내 배고픔도 잊었을것만 같아요~주인공 아빠가 빵대신 지도를 사온 이유를 이제야 알거 같아요
 
 
 
 
책을 다 읽고 거누가  엄마손을 책위에 얹어 보래요~갑자기 왜? 궁금해서 물었더니
 어느 나라에 갈것인지 생각만 하고
말은 하지 말래요
거누가 집중해서 엄마가 생각한 나라를 책속에서 찾아본다네요
푸하하하 어쩜 이런 기발한 생가을 하는지~거누 때문에 늘 즐거운 도치맘 입니다
 
 
 
 
 
"이쪽은 아닌거 같고"
 라며 뜨거운 사막과 바닷가 나라는 그냥 넘어 가네요
 
 
 
 
다시 두눈을 꼭 감아 집중해서 맞춘다네요
이쪽도 아니라며 책장을 넘기네요
엄마가 생각한 곳은 높은빌딩이 있는 나라인데 과연 맞출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거누가 마침내 엄마가 생각한 나라는 [얼음나라] 라고 확인을 했는데~
땡 틀렸어~엄마는 높은빌딩을 생각했어
거누가 높은빌딩 그림을 보고 있을때 맞출까봐 두근두근 엄청 떨렸어요~
거누가 마법을 부려 엄마가 생각한 나라를 맞추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못맞췄어요
하지만 거누때문에 즐거운 마법?마술놀이를 할수 있어서 굉장히 재밌었어요
 
 
 
 
 
거누는 어느나라에 가고 싶은지 물었더니
"당연히 미국이지"
"미국이 6.25전쟁때 도와 줬잖아"
미국에 가고싶은 이유를 물었더니 거누가 말했어요
며칠전 거누파가 거누방에 붙여준 세계지도를 보고 거누가 가고싶은 미국을 찾아보았어요
미국에 디즈니랜드가 정말 있냐고 놀라며 꼭 가보고 싶다네요
 
 
 
[내가 만난 꿈의 지도]를 읽고 동시나라 독후활동을 했어요
독후활동지는 거누 학교도서관에서 갖고 왔답니다
 
 
 
제목 : 지도 
             
                                         지은이 :김건우
 
홀딱 반한
지도에 푹 반한
 
 
너의 모습 보면서
아랑곳 하지 않고
 
가만히 있길 바래
곧 상금이 올테니까
 
 
거누가 지은 [ 지도] 동시에 갑자기 상금이? 무슨뜻인지 몰라 어떤 뜻이 있는건지 물어봤어요
주인공이 아빠가 사다준 지도를 보고 홀딱 반해서
가만히 지도를 보고 있으면 상금을 받을거라는 내용이래요
 
가난한 주인공이  상금을 받으면 집도 사고 먹을것도 사고 책도 살수 있을거라면서 거누의 설명을 듣고
다시 한번 동시를 읽어보니 이제야 어떤 뜻이 숨어 있는지 알 수 있었어요
 거누의 따뜻한 마음을 알수 있는 동시~캬~ 도치맘 이 밤에 감동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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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야 놀자! 이야기가 있는 스티커놀이 ㅣ 빠뿌야 놀자
시공주니어 편집부 엮음 / 시공주니어 / 2012년 11월
평점 :
품절


 
 
 

 
이야기가 있는 빠뿌야 놀자 스티커 놀이 /  시공주니어
 
시공주니어 출판사 에서 스티커 놀이책이 나와서 깜짝 놀랬어요
스티커 놀이책을 보고 8살 아니 이제 해가 바꼈으니 9살이 됐네요
9살이 된 거누쒸 스티커 놀이책을 보고 아직도 좋아하는걸 보고 또 한번 깜짝 놀랬답니다
 
 
 
요즘 텔레비젼 볼 시간이 없어서 빠뿌 캐릭터도 처음 알게 되었답니다
첫장을 넘기면 빠뿌야가 방긋웃으면 알파벳 타운에 살고 있다며  친구들에게 자기소개를 하고 있네요
지금보니 빠뿌야는 거누가 제일 좋아하는 팬더였네요~그래서 거누가 빠뿌야를 더더더 반가워 했나봅니다
 

 
 
 
빠뿌가 살고 있는 알파벳 타운에는 빠뿌의 친구들도 있지만
이웃 아줌마 아저씨 친구들도 참 많아요
귀여운 캐릭터를 보면서 동물친구들 영어단어를 배울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거누가 1학년때 동물에 관련된 단어 20개를 학교에서 공부 해서 백점 맞았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배우지 못한 동물친구들이 많아 더더더 좋아하네요
 
 
 
 
 
 첫장을 넘기면 밝고 명랑하고 호기심이 많은 빠뿌는 엄마 아빠랑 살아요 라고 이야기가 시작된답니다
이야기도 읽고 스티커도 붙이고 이야기가 있는 스티커북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할거 같아요
빠뿌 가족 사진을 보며 사진과 똑같이 스티커를 붙여 볼까요?
 
 
 
 
 
거누야~스티커 놀이책좀 보렴
예~큰소리 치고 방방뛰고 만세를 부르더니  미로놀이도 있다면서 좋아하네요
미로놀이책은  다시 구입해야하는데 스티커책에 미로놀이도 함께 있는줄 알았나봐요
급 실망한 거누쒸~^^
색칠놀이/미로놀이/알파벳 자석놀이/시계놀이/퍼즐놀이
다 사달라고 하니 어쩌면 좋죠~^^행복한 고민에 빠진 거누맘 입니다
 
 
그리고  포장비닐 뜯어 스티커 놀이책 넘넘 사랑한다며 꼭안아주네요
그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스티커 놀이책을 넘겨 보더니 동생이 하면 더 좋을거 같다며 선물까지 해주고 싶다니
아~천사표 거누쒸~나눔을 실천하는 거누의 모습을 보고 저도 많이 반성하고 배웠답니다
 
 
 
 
3살때부터 알파벳을 넘넘 좋아해서 그때부터 알파벳을 다 외웠는데 지금까지도 알파벳 사랑은 쭉 이어가고있답니다
모여라 A to Z
단어를 읽고 익히며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모르는 단어는 알려주었는데 발음이 부정확해서 조금 난감했답니다
 
 
 
빠뿌야 놀자
동네 한바퀴
빠뿌야 놀자
동네 천바퀴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스티커 놀이를 재밌게 하는 거누쒸

"알파벳을 익히고 단어를 배울수 있어서 재밌어'
 
스티커 붙이고
스티커 붙이며 단어 읽고 재밌다며 거누가 말하네요
200개의 다양한 스티커를 붙이고 빠뿌 이야기를 완성하다보면 어느순간 우리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쑥쑥 올라가 있겠죠~^^
생각만 해도 뿌듯해지고 흐뭇해지는 도치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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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너머 저쪽에는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5
마르타 카라스코 글.그림, 김정하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마르타 카라스코 그림 글  / 김정화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5 / 시공주니어
 
거누랑 거누파는 시공주니어 책을 참 좋아해요
학교도서관에서 두남자가 항상 빌려 오는 책을 보면 늘 시공주니어 출판사 책을 빌려오더라구요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5번은 "베네수엘라"나라 그림책 이라며 거누가 더더더 많은 관심을 보였어요
베네수엘라가 유럽인가?아시아인가?궁금해서 물었더니
거누가  "베네수엘라는남아메리카에 있고 수도는 카라카스래" 라고 친절히 알려 주더라구요
엄마한테 알려주려고 세계지도책을 보고 미리 공부한 거누쒸~완전 고마워요~^^
 
 
 
 
 
강 너머 저쪽에는~
책 제목만 보면  산 너머 저쪽에는 누가 살까요?라는 노래가 자꾸만 생각이 나네요~가사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강 너머 저쪽에는 어떤 나라가 있을까요?
 저 멀리  강 너머에는 다른 마을이 있어요
거기 사는 사람들은 이상한 음식을 먹고 바보같고 소란스럽다고 합니다
소녀가 파도를 가리키고 있어서 책표지랑 똑같은 장면이라며 꼼꼼히 살펴보더라구요
섬을 가리키는게 궁금하고 바구니에 물고기가 담겨있는거도 신기하고 모든것이 다 신기하대요
그림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 참 좋은거 같아요
 
 
 
어른들은 절대로 강을 건너서는 안된다고 하셨어요
쳐다봐서도 안되고 우리와는 다른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시네요
어른들 말씀처럼 강너머 저쪽 사람들은 다 이상할까요?
넘넘 궁금해요~빨리 빨리 다음페이지 넘겨 보고 싶어요
 
 
 
 
어느 날 강 저편에서 한 아이가 나에게 손짓을 했습니다
아이가 웃고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나도 웃어 보였습니다
강 너머 저쪽이 어떤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남자아이가 등장을 하네요
어~근데 강이쪽 마을 소녀와 강 너머 저쪽 에 사는 남자아이의 피부색이 달라요~
어른들은 피부색이 달라서 이상한 사람들이 산다고 한 것일까요?
 
 
 
다음 날 아침 일찍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기 강 건너 내 친구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잡고 있는 줄은 강을 가로지르고 있었습니다
 
"강이랑 시냇물이랑 계곡이랑 돌멩이랑 찰떡궁합이 잘 맞아서 빨리 헤쳐나가서 저쪽섬에 도착 할거 같아요"
"소녀가 신발을 왜 벗고 배를 탔는지 궁금해"
라고 거누가 말했어요
엄마가 강 너머 저쪽에 가지 말라고 했는데 소녀는 친구가 있는 섬으로 가고 있어요~
어떤일들이 벌어 질지 정말 흥미진진 해지는 부분 인거 같아요
 
 
 
 
강 저편에 도착했을 때 친구는  배에서 내리는 것을 도와주었어요
빗속을 달리는 소년과소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소나기의 한장면이 떠올랐어요
사진을 좀 더 예쁘게 찍지 못해 아쉽네요~
 
"같은나라가 아닌데도 다른친구가 도와주고 비가오는데도 우산은 아니지만 큰수건으로 비를 막아줘서
다른친구의 집으로 가는 장면이 제일 인상 깊어"
"그리고 느낀점은 나도 아픈친구나 힘든친구가 있으면 그 친구를 도와줘야 겠어"
라고 거누가 인상깊었던장면과 느낀점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친구의 집으로 온 소녀는 친구가족들이 매우 이상해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순간 맛있는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 집에서 나는 빵 냄새와 꼭 같았습니다
소녀와소녀는 친구가 되었고 둘은 달랐지만 매우 닮기도 했어요
둘의우정은 비밀이래요~^^그렇지만 둘은 꿈을 가지고 있어요
어떤 꿈인지 궁금하시죠?~^^궁금하면 500원~
 
 
 
 
 
 
 
 
책을 읽고   이야기 끝부분 이어쓰기 독서록을 했어요
 소녀와소년은 강 위에 다리를 하나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너무 밟아서 다리가 무너졌다네요
부실공사인가?~^^
거누도 소년과소녀가 걸은 다리를 걷고싶은 꿈이 있대요~^^
 
[강 너머 저쪽에는] 책을 읽고 거누와 책마주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모습은 다르지만 닮은 점이 많은 친구라는걸 느꼈대요
피부색이 다른 친구를 만나면 부끄럽지만 인사를 나누며 아는 척을 할거래요
거누도 소녀처럼 배를 타고 강 너머 저쪽 나라에 갈거냐고 물었더니 안갈거래요
이유를 물었더니
"말도 안통하고 음식도 안맞을거 같고 개미 애벌레 먹을거 같아"
정글의 법칙처럼 모험 같은것은 싫고 여행은 좋다네요
이 책을 읽고 어른인 저도 겉모습만 보고 편견을  가졌던 같아 많이 부끄러웠어요
요즘 아이들의 그림책으로 소통과 편견등등  많은걸 함께 배워나가니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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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가 온 첫날 밤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26
에이미 헤스트 글, 헬린 옥슨버리 그림, 홍연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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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 옥슨버리  그림

에이미 헤스트  글

홍연미  옮김

네버랜드 세계의 걸작 그림책226 / 시공주니어

 

하얀 함박눈이 소복하게 내리는 표지그림과 책제목만 봤을 뿐인데 엄청 설레이게 만드는 그림책이네요

 

"찰리가 온 첫날밤 눈이 내렸어~"

음~따랑따랑 느낌이야~

거누야~따랑따랑 한 느낌은 어떤 느낌이야?

엄마 그걸 꼭 말을 해줘야 해~

길에 있는 강아지 나도 이 아이헨리처럼 작고 귀여운 강아지 갖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찰리의 모습이 마주보는 눈빛이 해맑게 웃는거 같아

거누야~찰리와 헨리가 서로 마주보고 있잖아~어떤 느낌인거 같아?

따뜼하고 포근한 느낌~

밖에 나가서 진짜 강아지를 주워왔잖아~엄청 실감나는 책이야~

"일단 내 생각은 제목부터 포근하고 따뜻하고 미소짓고 행복하고 제목부터 실감나네~"

 

 

책표지그림을 보고 거누와 함께 책마주이야기를 해보았는데 표현을 참 잘해서 깜놀했어요



 

 

눈이 내리는 밤~

찰리는 나랑 같이 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았어요

 

 

강아지가 길을 잃어 버렸나봐요~추운겨울날 갈 곳 없는 강아지를 보니 안스러워요

거누는 강아지가 왜 길을 잃었는지 앞이야기가 분명히 있을거라고 지금 이책은 뒷이야기라면서

앞부분 이야기를 무척 궁금해 하네요

독후활동으로 앞부분 이어쓰기 해도 참 재밌을거 같은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거누쒸입니다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가기로 했어요

담요로 감싸안고 강아지 이름을 찰리라고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헨리가  이 강아지를 땅바닥에서 주워서 찰리라는 이름을 직접 지어졌잖아~"

아까 말했던것처럼 눈 내리는 배경이 아름다워

아~감탄스럽네~아까 우리가 크리스마스 카드 만든거랑 똑같네

담요가 있어서 포근하고 따뜻하겠다~

이 강아지 찰리가 이 아이 헨리의 마음을 아는거야~

나를 데려 가는 구나 ~

안고 있구나~

"찰리도 헨리처럼 생각을 하는 신기한 강아지~"

라고 거누가 책을 읽고 느낀점을 말했는데

 

이렇게 [찰리가 온 첫날밤] 말풍선 이벤트를 해도 좋을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가 우리 집이야, 찰리"

집에 도착해서 헨리는 찰리에게 헨리의 집 여기저리를 구경시켜주었어요

헨리가 찰리에게 다정다감하게 말하는 소리가 들려오는거 같아요

찰리도 꼬리를 흔들며 매우 좋아하는거 같구요

찰리와헨리는 그림속에서 늘 눈을 바라보고 있답니다~^^참 정겨워 보이죠

 

 

 

헨리는 모자썼을때는 여자 같았는데~모자 벗으니깐 남자야~

난 신기해 남자가 이런일을~

이런일은 거의 여자가 하는데

남자가 키우고 담요 감싸고 헨리는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었나봐

라고 거누가 말해는데 저도 거누처럼 처음에 헨리가 여자아이인줄 알았답니다



 

 

엄마와 아빠는 누가 찰리를  산책시켜야 할지 ~먹이를 줘야 하는지도 분명하게 확실하게 정해 주셨어요

헨리는 날마다 찰리를 산책시켜주고 밥도 줄거래요

앞으로 언제까지나요!

헨리의 그 맘 절대 변치 않았으면 좋겠어요

거누도 헨리처럼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네요~^^

 

부엌 식탁 아래에 커다란 베게를 놓고 찰리의 잠자리를 만들었어요

찰리의 잠자리에 낡은곰 인형과  빨간 시계도 놓아 주었어요

한밤중에 똑딱똑딱 시계 소리를 들으면 콩닥콩닥 가슴이 뛰느 소리처럼 들리거든요

헨리는 찰리가 혼자 자면 외롭고 무서워 할까봐 세심한 배려를 해주네요

찰리는 헨리집에서의 첫날 밤을 무사히 잘 보낼수 있을까요?


 

 

"이 아이 헨리가 자려고 하는데 일단 그냥 잤겠지"

"꿈꾸는 장면 헨리와 찰리가 밖에 나가서 춥지만 산책놀이도 하고 정말 신날거 같아"

 

거누도 책속에 들어가 함께 신나게 뛰어놀고 싶다며

헨리와 찰리가  공원에서 뛰어노는 상상장면을 좋아 할 줄 알았어요


 

 

"바들바들 간질간질"  거누가 좋아하는 흉내내는말을 찾아보았어요

달빛을 비춰줘서 좋았나봐~이제 무섭지 않나봐

꼭 끌어 안아 줬대

가디언즈 영화 달빛왕자가  생각 난다고 하네요

헨리는 찰리가 울고 무서워해서 달빛을 보여줬는데 거누는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더니

 찰리가 울면 브라우니 인형을 보여줄거래요

찰리가 브라우니친구 생겨서 참 좋아할거라고 하네요~^^

 

 

 

 

 

 

책 광고를 만들어 보아요

친구야~이책 꼭 읽어보렴 ~

강아지가 땅에 떨어졌다고 표현한 거누쒸~넘 재밌어요

찰리가 길을 잃어버려 홀로 남겨진 장면이 너무 신기하고 놀라웠나 봅니다

요즘 유기견이 참 심각한데 헨리처럼 착한 새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수건안에 무엇이 있을까요?



푸하하하하 거누가 사랑하는 브라우니가 있었군요

브라우니가 정말 살아있었으면 하고 늘 주문을 외웠었는데

찰리와 헨리가 눈을 바라보듯이 거누와브라우니도 눈빛교환을 하는 모습 넘넘 아름다워요

 

 

거누도 강아지 키우싶다면서 브라우니와 대화를 나누는데 넘 재밌어서 적어 보아요

"브라우니 졸려? 자지마"

"사진찍어야 해~조금만 참아"

"거누야 ~알았어~아하하하 졸려"

"브라우니 이제 자자~자장자장자장"

거누쒸 브라우니를 꼭 안아주며 재우는 모습 아기엄마 같아요

 

크리스마스가 일주일정도 남은거 같아요

그래서 오늘 오전에 크리스마스 카드를 손수 만들었답니다

종이접기해서 트리와 선물상자를 접고 책표지에 나오는 함박눈을 표현하고 싶다해서 뿅뿅이로 붙여 보았어요

예쁜가요?




사랑하는 아빠께 편지도 적었어요


사랑하는 우리아빠께

 

아빠,건강하게 사시고요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오래오래 사세요

제가 많이 보고 싶어요

아빠 그리고 사랑해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선물을 준비했으니까 선물 받고 힘내세요

저는 아빠를 진심으로 좋아해요

그리고 저를 항상 길러 주시고 예뻐해쥐고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못해서 아빠가 저를 혼내준적이 있었지요

그렇지만 저는 이해를 해요

그러니까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건우올림

캬~1학년 거누씨 완전 감동 어느새 철이 다 들었어요







 

 

 

 

 

 

~
학교에서 눈송이 만드는법유 배웠다며 예쁘게 꾸미는 모습도 올려보아요

~거누가 5살때 엄마가 해줬던 기억이 난다며~지금은 거누가 직접 만들어 보여주네요
아빠한테 쓸말이 많다며 편지 적는 칸이 부족하다네요~어떤 내용인지 봤더니
"아빠 나이가 많이 들어서도 오래오래 사세요~제가 많이 보고 싶어요~저는 아빠를 진심으로 좋아해요♥
오래오래 사세요~사랑해요~감사합니다~이해해요~
거누파 크리스마스 카드보면 완전 감동 할거 같아요~
아빠 오시기전에 빨리 만들어 거누방 달력뒤에 꽁꽁 숨겨 뒀답니다~^^
선생님과 단짝친구것 까지 앞으로 3장 더 만들어야 해요♥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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