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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식물을 만나요 ㅣ 똑똑 융합과학씨 2
이태용 글, 유승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3년 8월
평점 :
주말나들이 계획이 취소가 되어 방콕하면서 짬짬이
책을 읽었답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니깐 더더더 열심히
책꺼내와 읽어주시는 기특한 우군입니다
오늘 읽은 책은 식물을 만나요 인데 우군도 좋아하지만
엄마가 더 많이 좋아하고 관심있어 하는 책이라니다
우군이 물어요 내가 좋아?꽃이 좋아?
학교가는길에 늘상 꽃관찰을 하는 엄마가 꽃을 더 좋아하는줄 알았나봐요~^^
식물을 만나요 책을 읽다보면 신화부터 예술까지 두루두루 통하는 과학책이라고
소개하고 싶어요
요즘 교과개정이 되어 스토리텔링에 통합교과를 중요시 하는데
그에 걸맞는 책인거 같아 두고두고 일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최초의 식물학자는 누구일까요?
그리스에서 태어난 테오프라스토스랍니다
식물을 분류하고 각각의 식물에 이름을 붙여준 훌륭한 일을 하셨어요
아이리스 수선화 꽃이름을 알고 있는데 테오프라스토스
식물학자가 지어준 이름이었어요
식물 학자를 만나고 식물의 이름을 맞혀보는 활동도 했어요
식물의 이름과 특징에 어울리는 식물으 사진에서 찾아 볼까요?
학교가는길에 엄마가 알려준 꽃들이 보이는데
우군 기억을 할련지 궁금합니다~^^
패랭이꽃
할미꽃은 당연히 알고 있다며 바로 적어주시고
매발톱꽃도 직접 꽃관찰을 하고 알려주었는데
기억을 못하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식물의 특징과 생김새를 보고 잘 적어 주었어요
학교가는길에 엄마가 꽃이름을 알려줘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우군말에
무지 뿌듯했어요
노루귀와 낙지다리 꽃은 실제로 한번 보고 싶어요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걸 물었더니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왜냐고 이유를 물었떠니 식물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의 할아버지이기때문이라고 하네요
박테리아 - 조류 - 우산이끼
순으로 식물이 진화 했던 사실을 알게 되어 매우 흥미로워 했어요
조류는 새인데?라고 말하는 우군
김 미역 같은 물속 식물을 조류라고도 한다고 했더니
아하~같은말 다른뜻이라며 고개를 끄덕끄덕 거립니다
엄마가 책을 먼저 읽고
식물도 화석이 있었다고 했더니 거짓말 이라며 믿지를 않아요
화석하면 공룡화석만 있는줄 아는 우군
책을 보여주며 읽어보라고 했어요
아들과 함께 책을 읽고 책마주이야기를 나눌수 있어서 참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식물을 만나요 책을 읽고 밖으로 나와 동네 한바퀴를 돌면서
자연의 친구들을 만나 보았어요
한해살이 풀 꽃 봉숭아꽃이 피고 열매가 대롱대롱 매달려 있고
여러해살이 식물 꽃인 소나무에서 솔잎을 따와 송편도 만들어 보고
집앞에서 이끼를 찾아 직접 만져 보았어요
책을 읽고 야외 독후활동까지 함께 하니 감성이 쑥쑦 자라나는거 같아요
다음에는 식물이 왜 꽃을 피우는지
꽃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게요~^^
똑똑 융합 과학씨 식물을 만나요 책 한권만 있으면
식물 박사가 될거 같아 든든 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