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의 암호 2 샘터 외국소설선 12
톰 에겔란 지음, 손화수 옮김 / 샘터사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감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지럽다' 입니다.
개별 내용은 이해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큰 감동을 못느꼈습니다. 캐릭터들의 매력도 없고 사건전개도 평범하고, 좋은 음식재료를 마구 섞은 비빔밥 같은데 맛이 없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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