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실 이야기 - 귄터 그라스 자전 소설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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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의 인생을 살짝 엿볼 수 있지만
귄터 그라스 작품을 좋아한다면 조금 실망할 수도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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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걸음으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34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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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는 이런 지식인, 이런 작가가 절실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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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전선 - ‘왜’라고 묻고 ‘느낌’이 쓰게 하라
은유 지음 / 메멘토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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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열 편 남짓 글을 쓰고 나서 예외 없이 글감의 고갈에 직면하는 이유는 삶 혹은 나에 대한 인식의 한계에서 비롯한다.
어쩌면 글감의 빈곤은 존재의 빈곤이고, 존재의 빈곤은 존재의 외면일지 모른다˝ -<글쓰기의 최전선>, 은유

왜 모든 사회인은 글쓰는 사람이 되어야하는지,
끈질기게 공부를 이어가야하는지 보여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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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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귄터 그라스는 본인만의 문체를 갖고 있다
촘촘한 문장들, 매혹적인 서사.
먹먹한 동시에 아름답다

길지만 아껴읽고싶은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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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 딕
허먼 멜빌 지음, 김석희 옮김 / 작가정신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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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읽은 이후의 삶은
이 소설의 알레고리가 될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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