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때와 죽을 때 창비시선 372
황학주 지음 / 창비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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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상처의 시인 황학주님!
기대작!!
눈송이마다 노란 무 싹처럼 돋은 외로움이라니~ 흐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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