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앉아서 좀 울어도 돼요? - 파드득나물밥과 도라지꽃
구효서 지음 / 해냄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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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아름다웠지만, 평면적인 캐릭터와 클리셰로 범벅된 내용은 아쉬웠어요. 90년대 영화나 드라마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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