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강아지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9
강민경 지음, 권영묵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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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강아지가 겁 없이 큰 존재에게 나서는 장면으로 시작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단순한 용기와는 다른 의미가 드러나더라고요!


경험 없이 무작정 나아가는 행동과,

소중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나서는 선택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특히 어미 강아지가 나서는 장면과 친구들이 함께 힘을 모으는 부분을 통해

진짜 용기는 책임감과 함께하는 힘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었어요.


아이 역시 무모함이 아닌 보호하고 지키는 용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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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늘보 씨 -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7
김하늬 지음, 안준석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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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타기를 잘하던 원숭이가 자신감을 넘어서 자만하게 되고, 결국 실수로 나무에서 떨어지게 되는 이야기이더라고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느리지만 꾸준한 늘보의 모습을 보며 서로 다른 속도와 모습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속담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실패를 받아들이는 마음과 공감 능력까지 키워주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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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다, 콩이야! - 쥐 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6
이상교 지음, 이현희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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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다 콩이야!]는 작은 생쥐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이야기예요.


형들에게 의지하며 지내던 막내 생쥐가 처음으로 스스로 먹이를 찾으러 나가면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더라고요. 이런 장면들은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아이들이 겪는 서툰 순간들과 닮아 있어 더욱 공감이 됐어요.


하지만 이야기는 실패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러 경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처음엔 서툴러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해주더라고요.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도전을 응원하는 부모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고, 작은 실수도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을 함께 이야기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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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대 새우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5
정광진 지음, 한창수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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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를 바탕으로 한 [고래 대 새우] 이야기는 처음에는 약자가 피해를 입는 상황처럼 보였지만 책을 읽다 보니 억울한 상황을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거대한 고래들의 다툼 속에서 바닷속 작은 생물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지만, 새우들은 그대로 지켜보기만 하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다시 싸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용기를 내어 행동하려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덩치가 큰 존재 앞에서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 작은 새우들의 모습은 아이에게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였어요. 힘의 크기가 아니라 옳은 일을 위해 한 걸음 나서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지는 그림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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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고야!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ㅣ 이야기 속담 그림책 11
김은의 지음, 혜경 그림 / 키큰도토리(어진교육)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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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라는 속담을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이예요. 자신들이 가장 빠르고 대단하다고 자랑하던 날파리와 모기가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반전이 있어 아이도 즐겁게 들었어요. 밝고 경쾌한 색감 덕분에 캐릭터들이 친근하게 느껴졌고 자연스럽게 겸손과 존중의 의미를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시기에 읽기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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