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시리즈는 생각보다 캐릭터가 확고해서 1000원짜리 단권 말고 장편으로 봐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1권도 구매하여 보았기에 기대를 갖고 보았습니다. 1권보다는 작화가 더 다듬어졌지만 불안불안한 느낌은 여전합니다. 이물질의 활약으로 질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나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래도 이 작가 특유의 반짝반짝한 느낌이 좋으시면 구매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한정판에는 좀 달달한 내용이 들어가있지 않습니까? 갑분 엉덩이 내어놓고 하는 스포츠를 손개해준답시고 스모가 나옵니다. 재미있게 보다가 찬물 뒤집어쓴 것 같아서 불쾌합니다.그래도 1권보다는 행위 자체에대한 인식이 바뀌는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여튼 현대생활에서 열심히 훈련을 가장한 애정행각들을 벌입니다. 이게 3권까지 나오려는지 마지막 엔딩에 떡밥이 던져졌는데 회수가 되는 것이 기대가 되지 않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1권보다 작화가 좀 귀염귀염해진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