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앱으로 만나는 내용인데, 사실 초반에 친구들과의 잡담이나 이런게 너무 거추장스럽게 많습니다; 그래놓고 공과 만나 갑자기 진도가 나갈 때는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것보다 빠르게 씬이 나옵니다. 단편인데도 상당히 글이 다듬어지지 않고 전개가 이상한 편입니다.
일단 고양이가 정말 못생겼는데 귀엽게 느껴지게 생겼습니다. 솔직히 감정선이나 스토리는 조금 일본 특유의 가벼운 내용이지만 고양이 보느라고 완독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고양이 입양하는 모습까지 보여줘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