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외전은 달달한 맛에 보는데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ㅠㅠㅠㅠ 본편도 재미있게 봐서 좋았습니다.
같은 아시아권이여도 감정선이 가끔 붕 뜰 때가 있는데, 역시 한국작가분꺼라서 그런지 굉장히 감정선이 전달이 잘 전달돼서 온전히 작품을 이해했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