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중에 가장 근육질 캐릭터들이라 보기 좋았습니다. 분위가랑 작화가 찰떡이라 시리즈 다 봤습니다
음악이라는 둘의 공통점 때문에 더 깊은 관계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잔잔하고 좋습니다.
둘의 아슬아슬하고 은밀한 분위기가 작화랑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