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 속도가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작붕 없이 한결같은 작화도 너무 좋고, 문란미인공에 깐깐하고 철벽수가 너무 좋습니다. 수가 정말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엄청나다는 것을 매 권을 볼 때마다 느낍니다. 이런 정치인이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은 3부에서도 참 예쁘고 아방하지만 수만 봅니다. 사건이 중간에 끊어지는 편이니 되도록 다음 권 나오시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부를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2부까지 나와서 너무 좋았습니다.역시 캐릭터들 매력이 좋으니까 2부도 재미있었습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