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토코키가 조금 극단적으로 표현되어서 그런가 답답했지만 권수가 짧아서 전개는 빠릅니다!
2권까지여서 그런지 스토리도 있고 좋았습니다. 흡혈귀에대한 소재를 현대식으로 잘 풀어냈습니다.
수의 캐릭터가 담담해서 좋았습니다. 공감성수치가 적어서 잘 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