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가 조금 딱딱하다고 해야할까요? 조금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그리고 배틀보단 좀 알콩달콩한 느낌이라 귀엽습니다. 후루룩 읽기에는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화창한 날보단 조금 흐린날에 읽는게 감정선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공,수를 좀 파악하고 읽으시는게 좋으실겁니다. 씬에서 놀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염' 좀....ㅠㅠㅠㅠㅠ 아니 왜 수염을...왜!
두나래 작가님 특유의 몽글몽글한 필체로 이 조합이 가능하다니! 표지부터 너무 완벽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