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가장 편안함을 주는 가족의 모습을 톡톡 튀는 색깔과 살아있는듯한 표정으로 각각 캐릭터의 특징을 잘 표현한 점이 돋보입니다. 또 음악을 들으면서 한 장 한 장 넘기다보면 우리가족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될 거 같아서 행복감을 주는 책 이예요.
우선 구멍이라는 컨셉이 아이의 호김을 엄청 자극시킨다. 구멍을 열어보기 전에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었다가 구멍이 뚫린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족의 얼굴들이 하나씩 펼쳐진다. 사탕을 들고 있는 아빠, 요리하시는 엄마, 인자한 모습의 할머니, 괴팍한 인상의 할아버지, 행복한 표정의 누나, 장난끼 많은 형아. 각자 다른 듯 닮은 모습의 그들은 하나의 가족으로 묶여 있다. 그리고, 정말 맘에 드는 건 이 책의 색과 그림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예쁜 색으로 그려진 그림을 별로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각 인물들의 고유한 특징이 잘 표현된 동시에 어딘가 모르게 닮은 모습들. 그들이 하나의 가족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또한 관찰자로서 등장하는 강아지는 내용의 일관성을 더해주며 마지막에 재치 있는 반전을 부여한다. 그리고 이 책이 정말 좋은 건 마지막 페이지에 있었던 CD!!!!!!!!!!! 정말 최고다. 단순한 별책부록 CD가 절대 아니다. 그림과 함께 귀로 듣는 음악. 이 책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고 알차며 재미있게 해준다. 책을 읽고 플레이송스가 어떤 곳인가 궁금해 찾아봤는데, 우리 아이들 같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놀이교육을 하는 곳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 역시 전문적이고 다채롭다. 우리 아가도 음악을 들으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내가 다 뿌듯했다. 수록된 음악들을 통해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여 다각적인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 같다.
우선 구멍이라는 컨셉이 아이의 호김을 엄청 자극시킨다. 구멍을 열어보기 전에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었다가 구멍이 뚫린 책장을 넘길 때마다 가족의 얼굴들이 하나씩 펼쳐진다. 사탕을 들고 있는 아빠, 요리하시는 엄마, 인자한 모습의 할머니, 괴팍한 인상의 할아버지, 행복한 표정의 누나, 장난끼 많은 형아. 각자 다른 듯 닮은 모습의 그들은 하나의 가족으로 묶여 있다. 그리고, 정말 맘에 드는 건 이 책의 색과 그림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이렇게 예쁜 색으로 그려진 그림을 별로 본적이 없는 것 같다. 각 인물들의 고유한 특징이 잘 표현된 동시에 어딘가 모르게 닮은 모습들. 그들이 하나의 가족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또한 관찰자로서 등장하는 강아지는 내용의 일관성을 더해주며 마지막에 재치 있는 반전을 부여한다. 그리고 이 책이 정말 좋은 건 마지막 페이지에 있었던 CD!!!!!!!!!!! 정말 최고다.
단순한 별책부록 CD가 절대 아니다.
그림과 함께 귀로 듣는 음악. 이 책의 내용을 더욱 풍부하고 알차며 재미있게 해준다. 책을 읽고 플레이송스가 어떤 곳인가 궁금해 찾아봤는데, 우리 아이들 같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음악놀이교육을 하는 곳이란다. 그래서 그런지 음악 역시 전문적이고 다채롭다. 우리 아가도 음악을 들으며 어찌나 좋아하던지... 내가 다 뿌듯했다. 수록된 음악들을 통해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여 다각적인 발달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