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손에서 땔 수가 없다.
영화로 제작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수자 말대로 과연 매니지먼트의 교과서라고 할 만 하네요.
내가 읽은 올해 최고의 책
올해의 主要 스토리들이 잘 정리되어 있어 有益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