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지 하루만에 다 읽었다. 평이하고 다들 알고 있는 내용. 중요하지도 않은 내용의 재탕으로 반복된 설명. 부분적으로 쓸모 없는 내용의 삽입. 예를들면 연준 구성인원 등… 그걸 왜 알아야 하는가? 깊이도 전혀 없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기대를 품고 읽었으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알만한 평이한 내용의 짜깁기 구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