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세를 보는 기준을 마련해 줬다. 내용이 너무.어렵고 읽다가 힘들었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책. 대학교재같은 느낌이 강하니 끊기없는 사람은.읽기 힘들 듯
투자책을 많이 봤지만 대부분, 아니 전부가 다.아는 뻔한 내용으로 책부풀리기만.해놓은 책이었다. 그런 저자들은 인기에 힘입어 책이나 팔아먹으려고.하는 것같고. 특히 한국저자들 책이 다 그 모양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강 영현이는 과연 어떤 부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