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신희작가님 특유의 범상치않은 강렬한 기운(?)이 느껴졌네요 작가님의 노랑장판뽕빨분위기 너무 좋아요흥미진진 너무 재밌게 술술 읽혔지만 단권이다보니 그만큼 아쉬움이 남네요 외전이 시급합니다 기다릴게요♡
달달하고 분량도 빵빵해서 너무 좋아요^^키잡물의 정석 같네요 읽는 내내 힐링되네요 우리 희연이 귀엽고 요망하고 연대표님 멋지고 섹시하고 보는내내 광대승천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