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하고 털털한 수 좋아해서 키워드, 작품소개 보고 너무 끌렸네요 임신수에 매니저수라니 벌써 재밌어요 육손이작가님 글 처음인데 취향에 잘 맞는것 같아요
수가 귀엽다고 소문나서 구입했네요 제 취향 아닐까봐 걱정했는데 정윤이는 귀여우면서도 짠하고 강환이는 멋있네요 이런게 말로만 듣던 조빱망충순가봐요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