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맛 클리셰 좋아해서 재밌게 잘 봤어요! 첨 뵙는 작가님이라 조금 고민됐는데 미리보기 봤더니 술술 읽히고 차분한 느낌이 좋더라고요 분량도 적절하고 캐릭터도 맘에 들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후회공 개아가공 이런거 보다가 최주혁 팀장님처럼 예의바르고 다정한 공을 보니 또 새롭고 너무 좋네요 연애에 서툰 두 주인공들의 달달하고 설레는 알콩달콩 연애이야기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작가님의 다음 작품이 벌써 기대됩니다
신간 이벤트로 구입해서 잘 읽었습니다. 주인수의 캐릭터가 제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주인공들 캐릭터 다 매력적이었고 적절한 분량에 즐 겁게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