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삽화가 좋아 내용 또한 새롭게 느껴집니다.
누구에게든 단점만이 아닌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알게 해줍니다.
첫 학교에 발을 딛으면서 선생님의 존재에 대해서 일깨워 주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다행히 무서운 존재로 알지 않고 도움을 주는 존재로 알게 되어 만족합니다.
혼자서 읽을 수 있으며서도 읽어주니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바삭바삭하니 맛있고 왠지 몸에도 나쁠것 같지 않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