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생전 이런 날을 다시 볼 수 있을까,And the Oscar goes to.......! #Parasweep그리고 마틴 할아버지, 오래 살아주세요. 무관은 억울하니까. 내년에도 또 그 내년에도, 멋진 영화로 받아주세요.
(우리는) 땅속에서 인내하며 기다리는 씨앗과 같습니다. 정원사가 정한 때에 꽃으로 피어나기를, 진짜 세상으로 올라가기를, 진짜 개어나기를 기다리는 씨앗 말입니다. 저는 그 세상에서 돌이켜 보면 현세의 삶이 비몽사몽처럼 보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는 꿈나라에서 사는 것이지요. 하지만 새벽이 다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