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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국어 3-2 (2018년) - 2015 개정 교육과정 새 교과서 반영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8년)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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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딸이 3학년이예요..

1학년때부터 다른 문제집은 손도 안대고, 오로지 천재교육으로만 공부하고 있답니다.

저는 딸에게 우선권을 준답니다.

다른 문제집도 풀려보고 싶은데, 오로지 천재교육 문제집만 고집하는 아이랍니다.

이번 3~4학년 문제집이 개정이 되면서 너무 늦게 다왔다죠!!

기다리다가 지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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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만나 보았어요..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3-2

기다리고 기다리던 문제집!!

#천재교육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3-2

문제집과 평가 마스터 그리고 꼼꼼풀이집까지~~

구성이 정말 잘 되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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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3-2

‚QR코드가 있어서 모르는 문제는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특히 논술형, 서술형은 동영상을 통해 공부를 할 수 있어요..

좋아요 6,800‚만개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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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3-2

구성과 특징도 너무 알차게 잘 되어 있네요..

또한 친구들이 만화에 나와 쉽게 설명도 해주고,

주요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고요.. 시험에 잘 나오는 곳만 쏙쏙 골라

문제를 파해쳐 쪽지평가도 보고, 단원평가등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 지루하기보다는

아이가 더 흥미롭게 공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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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3-2

문제집을 펼치면 기초 다지기라고 해서 받침, 띄어쓰기 등 단어가 나오네요..

저희 딸도 천천히 쓰면 되는데, 빨리 쓰다보니 메모를 매모로 적고, 그래서를 그레서로 적는 경우가 많아요..

다른 단어도 ㅐ를 ㅔ로 적는 경우가 많답니다. 짚어 주는데도 잘 고쳐지지 않네요..^^

기초 다지기로 연습을 하면 너무 좋을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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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3-2

2018년도에 맞게 새 교과서 학습 체계 반영

학습 흐름에 맞게 개념을 공부하고, 국어활동을 하면서 확인하면서 배운 내용을 연습하고 다지는 것이 중요하네요..

역시 이래서 우리 딸이 천재교육 빅데이터만 찾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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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3-2

12주간의 스케쥴표가 짜여 있어서 이대로만 진행을 하면 3개월 안에 예습할 수 있어서

학교 진도 따라 가는데에는 문제 없을 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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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국어 #3-2

우리 딸은 문제집을 받자마자 좋아서 문제집을 받아서 읽어보더니 열심히 풀더라구요..

문제집의 동그라미 보이시나요??

책읽는것도 좋아하고, 국어책의 지문도 좋아한답니다.

국어 책의 지문을 보면 읽지 않는 책들이 많더라구요..

̧막한 지문이지만, 생각보다 이해력이 빨라서

금방 습득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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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때 읽어야 할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저두 책을 빌려서 읽어보아야겠어요.. 

이번 2학기도 열심히 화이팅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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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가 돌보지? -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들의 마을 공동체
C. J. 슈나이더 지음, 조은경 옮김 / 서유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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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of The Village

엄마는 누가 돌보지?

 

 

c.j 슈나이더 지음.​

엄마란 진정 무엇일까요??

엄마를 위한것이 무엇인가!!
.
엄마에 의한것들,, 엄마들에겐 어떤것들이 필요한 존재인가..


엄마라면 한번은 꼭 읽어도 좋은 책이다.


결혼을 한 후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라는 이름표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우울증과 산후우울증이 겹쳐서 혼자서 고민하고, 울어야했고,

외로움을 느껴야했기에, 너무 아픈 고통이 정신적으로 찾아왔기에,

그럴때마다 누군가가 내 옆에서 같이 있어주고 위로받고 싶고 할때가 많이 있었다.

그러므로 다른 엄마들을 위해서 "엄마는 누가 돌보지?" 라는 책을 권해주고싶다.

 

엄마들에게 정말 필요한것은 무엇인가!!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를 갖고 키우다보니,

친구들과의 거리와 소통이 많이 단절된거 같아 너무 속상하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무의미하게 나 자신이 아닌 아이들만 바라보고 살지 않았나 싶다.

후회가 되지만 이미 지나버린 과거이다.

또, 이웃을 잘 만들 수 있는 장소는 바로 놀이터다.

아이와 같이 놀이터를 나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이 되서 이웃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웃간에도 친해져서 이야기도 하고 아이또래들과 만나서 놀기도 하고,

엄마들은 이웃들과 대화도, 고민도 털어놓고 작은 음식 하나라도 나누어먹는 소중한 이웃과

교감을 주고 느끼게 된다.


큰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공동체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 나는 엄마들의 공동체 생활이란 무엇인지도 몰랐고,

더군다나 공동체 모임 안에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말을 해야 하는 나 자신도

부끄럽고, 얼굴이 화끈거렸다.


엄마들과의 교류가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불구하고 자신감을 얻으려고 많이 노력했다.

자기 아이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도 교환하고,

스트레스 해소도 하는 좋은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었다.

아이들은 또래 친구가 생겨서 좋고, 심심하지 않아서 기쁘고,

엄마들은 힐링할 시간을 갖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다.

이익보다는 공익을 도모하는 새로운 모임과 나를 위한

그런 공동체를 형성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의 작가는 과거와 현대의 공동체를 제시하였고,

 이런 공동체가 있으면 분명 모두가 행복해질것이다.

앞으로 좋은 엄마로서, 나 자신을 챙기며 앞의로의 방향을 제시해준 책

"엄마는 누가 돌보지?"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라면 한번쯤 관심을 가지고 읽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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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도 조심조심 안전교육 보물창고 2
클레어 레웰린 지음, 마이크 고든 그림,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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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교육이 꼭 필요해요!!​

"길에서도 조심조심"

​클레어 레웰린 글/ 마이크 고든 그림/ 마술연필 옮김

 

우리 아이들은 말이죠!!

밖에 나가면 모든것이 궁금해요.

밖에 나가면 모든것이 내 세상이예요.
밖에 나가면 모든것이 나의것이예요.

하지만 밖에 나가면 우리 아이에게 가장 무엇이 중요할까요?​

우리 같이 알아보아요!!



밖에 나가면 우리는 길을 자주 이용해요.

자전거를 타거나 차를 타고 갈때도 길을 이용하지요.

​길 위에 다양한 탈것의 종류가 정말 많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승용차, 버스, 유치원차, 구급차, 소방차, 트럭, 경찰차 등~~

우와!! 정말 많이 있네요~~

자동차도로를 달리다보면 자동차들밖에 안보이지요.​

 

 

 위험해요!!  어쩌지요!! 

길을 달리다가 그만 사고가 났어요.

덩치가 큰  힘이 센 두 자동차가 서로 부딪쳤어요.

무슨일이 생겼을까요!!

그리고 만약 내가 차들과 부딪쳤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해보세요..

정말 끔찍하지요!!

 

맞아요!! 길은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가장 위험한 곳이예요.

길을 걸어다닐때는 항상 조심조심 주위를 살펴보고 걸어야해요.

그리고 반드시 인도로 건너야 하고,꼭어른과 함께 손을 잡고 다녀야 해요.

절대 혼자서 뛰어 다니거나, 돌아다니면 안되요!!

차도를 건널때는 특별히 더 조심해야해요.

우리 주위에는 안전하게 차도를 지나갈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도 계신답니다.

차도를 건널때는 가장 안전한 장소는 바로 "신호등" 이랍니다.

횡단보도도 차도를 건너기에 안전한 장소입니다.

하지만 횡단보도는 신호등이 없기때문에 혼자서 건너는건 위험해요.

인도에서 자동차가 멈출때까지 기다려야되요.

그리고 혼자서 하기 보다는 어른의 도움을 받는것이 더 좋겠죠!!

주변에 신호등, 횡단보도가 없을때에 차도를 건너야 할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빨리 건너가고 싶을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지만 마음이 급하고, 빨리 가고싶어도 절대 차도를 뛰어내려가면 안돼요..

길을 건널때는 언제나 조심조심,

어떤 상황인지 왼쪽, 오른쪽 잘 살펴보고,​

차가 오는지 안오는지 주의깊게 듣고,

길에 아무것도 없다면 그때 건너도록 합니다.

밤에 차도를 건널때는 특별히 더 조심해야해요..

너무 어두워서 운전하는 사람도 잘 안보이거든요..

그래서 밤에 밖을 나갈때는되도록 밝은 색상의 옷을 입는것이 좋아요!!

차를 타고 갈때도 항상 조심해야 해요..

그리고 차에 타면 가장 먼저 해야할 중요한건!!

생명의 띠 안전밸트(안전띠)랍니다.

안전띠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준답니다. ​

사람이 많은 곳에서 놀아본적이 있나요??​

집 밖에서 노는건 너무 즐거운 일이고 신나는 일이예요!!

하지만 길에서 공놀이를 하거나, 장난을 친다면, 그래서 차에 부딪치게 된다면

정말 위험하겠지요!!

그렇다면 안전한 장소는어디일까요??​

 


 

책을 읽다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자꾸 아이에게 질문을 ​계속 걸게 만드네요..

ㅋㅋ 조금 장난도 쳐가면서 이야기를 드려주었는데,

한번 읽어주니 계속 읽어달라고 떼를 쓰지 뭐예요.ㅠㅠ


이 책을 보니 우리아이가 길에서 조심해야할것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

저는 밖에 나가면 혼자 스스로 할 수 있게 뒤에서 봐주는 편인데,

아이가 ​안전하게 다닐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해 주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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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도령 -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 도령 이야기 우리 민속 설화 2
송아주 지음, 이강 그림 / 도토리숲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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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홍수 설화 이야기

"나무도령"

 

나는 착한 사람일까요? 못된 사람일까요??

 

이 책을 읽어보면 어떤사람인지 알수 있겠지요!!​

인류의 시조가 된 나무도령 이야기 함께 보아요!!​

 



옛날 계수나무 한그루가 있었어요.

계수나무를 너무 좋아하는 선녀는 해가 지는줄도 모르고 놀다가 하늘나라로 못올라갔지요.

선녀는 계수나무와 혼인을 하여 낳은 아이가 나무도령이랍니다.

어느날 비바람이 크게 일더니 큰 홍수가 났어요.

나무도령은 아버지 계수나무 가지위로 올라가 물결에 휩싸이지 않을려고,

 가지를 온 힘을 다해 꽉 붙들었고,

계수나무의 뿌리마저 뽑혀 물 위를 떠돌게 된 나무도령~~

 

 다급한 상황속에서도 물에 빠질뻔한 개미떼와 모기떼 구해주었고,

한 사내아이의 살려달라는 부르짖음에 아버지는 절대로 안된다며 단호하게 말합니다.

나무도령은 사내아이까지 목숨을 구해주었고, 함께 길을 떠났죠.

 

이야기를 읽다보면 아버지가 사내아이를 구해주지 말라고 했는지를 알 수 있어요. 

 


홍수로 인해서 모든것을 잃은 나무도령과 사내아이는 갈 곳이 없었어요.

산속을 헤메고 다니다가 할머니와 두 딸만 남은 집을 발견하게 되고,

나무도령과 사내아이는 함께 농사를 지으면서 살게 되었답니다.

세월이 흘러 나무도령과 사내아이를 두딸들과 짝을 지어주기로 합니다.  

사내아이는 큰딸이 맘에 들었고, 할머니에게 나무도령이 미워하도록 일을 꾸몄어요. 

그때 개미떼들이 나무도령을 도와준답니다.

 

할머니는 누구에게 어떤딸을 줄까 도저히 마음을 정할수가 없었어요.

나무도령은, 나무도령대로, 사내아이는 사내아이대로 맘에 드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할머니는 운에 맡기기로 결심을 하고, 나무 도령과 사내아이를 불러 맘에 드는 곳으로 가게했죠!!

 

  

서로 어떻게 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는데,

모기떼의 도움을 받아 나무도령은 마음씨 좋은 큰딸과 혼인을 하였고,

그리고 사내아이는 작은딸과 혼인을 하게 되었답니다.

 

남을 도와가며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나무 도령의 마음을 물려 받는 것이고,

혼자만 좋은것을 가지려 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못된짓을 하는 사람들은

 사내아이의 후손이라고 하네요.

즉 그 후손들이 바로 우리랍니다. ^^

 

이 책을 읽다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들이 엮여서 나오네요.

세상에는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있고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있어요.

그럴 때에 우리는 누구의 후손인지 생각해보면 더욱 재미있게 이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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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연산 1-C : 초1 수준 - 초등 연산의 빅데이터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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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만 풀면 지루한데 중간중간 내용이 재미있고, 그림도 귀엽네요.
풀다보면 만화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서 쉽게 이해할수 있어서 좋네요.
하루 한장으로 싑고 5분안에 끝낼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가 문제풀기에 지루하지 않을꺼 같아요.
천재교육 최고입니다. 엄마들이 왜 선호하는 책인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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